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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달의 잡지

브레드바이 - 이은정



태생부터 그런 사람이 있다. 자신이 가지고 있는 것을 남들에게 나눠주며 행복을 느끼는 사람. 이은정 셰프가 그렇다. 처음 제과제빵에 발을 들인 것도 이 나눔의 미학을 강하게 느꼈기 때문이란다. 가지고 있는 것을 베풀며 널리 세상을 이롭게 하라던 부모님의 말씀을 모토로 셰프는 베이킹 클래스의 선생님, 베이커리 카페의 셰프로서 그 사명을 다하고 있다.









브레드바이 삼성
주소 서울시 강남구 봉은사로68길 8
문의 02-547-9731

*자세한 내용은 <파티시에> 2월호에서 확인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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취재 · 글 한사랑
사진 이재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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