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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센브로트 안갑수 셰프




"마라톤 선수가 뛸 때 정말 힘든데
어느 순간 숨이 탁 트여서 무아지경이 된대요.
빵을 만든다는 것은 그런 거예요"


인생은 배움의 연속이고 배움은 나이가없다.
안갑수 세프는 25년 동안 빵을 만들었지만 여전히 갈증을 느낀다.
제빵사로서 그가 행한 모든 일의 기반 또한 배움에 대한 열정이었다.
이제 그는 그 열정을 자양분 삼아 꿈을 좇고 미래를 본다.
안갑수 셰프의 전성기는 지금부터다.

*자세한 내용은 <파티시에> 10월호에서 확인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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취재·글 박소라
사진 이재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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