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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낭시에




피낭시에 

피낭시에는 버터가 부리는 마법이다. 이 작고 투박한 과자 속에 빈틈없이 들어찬 고급스러운 버터의 풍미는 피낭시에를 정의하는 대표적인 특징이다. 아울러 이로 인해 피낭시에는 견과류, 초콜릿, 과일 그리고 향신료, 채소까지 그 어떤 재료와도 무난하게 조화를 이룬다. 포근한 바람이 마음을 간질이는 봄, 〈파티시에〉는 피낭시에의 무한한 가능성을 탐구했다. 피낭시에의 유래를 비롯해 피낭시에를 이루는 밑바탕인 뵈르 누아제트와 기본 피낭시에 만드는 법, 식욕을 돋우는 피낭시에 8가지 레시피, 피낭시에를 만들 때 사용하기 좋은 틀을 소개한다. 거부할 수 없는 매력을 지닌 피낭시에, 이번 기회에 제대로 즐겨보자 .






*도영지, 도수민 셰프(시스터즈 케이크) - 에멘탈 옥수수 피낭시에
*홍은경 셰프(블렌디 스튜디오) - 캐러멜 헤이즐넛 피낭시에
*김다은 셰프(레꼴케이쿠) - 커피 호두 피낭시에
*손연화 셰프(파티세리 아모니) - 복분자 피낭시에
*박선민 셰프(앙시끄엠) - 스리라차 피낭시에
*정우창 셰프(아꽁뜨) - 진저 코코넛 피낭시에
*임채익 셰프(올리커) - 피낭시에 미르티유
*김예지 셰프(뵈르 누아제트) - 고트 치즈 & 타임 피낭시에


진행 편집부
사진 이재희


자세한 내용은 <파티시에> 5월호에서 만나볼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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