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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월호

우리동네 수제빵집 - 마음제빵소

 
빵 맛 하나로 손님들의 마음을 사로잡은 동네빵집이 있다.
재료를 아끼지 않고 매일 신선한 빵을 만드는 마음제빵소를 만나 보자.


5년 동안 수내동 주민들의 빵을 책임지고 있는 마음제빵소 최세현 셰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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취재·글 이수지
사진 이재희

*자세한 내용은 <파티시에> 5월호에서 만나 보실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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