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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pecial Theme 알알이 달콤한 옥수수







알알이 달콤한 옥수수

옥수수의 계절이 왔다. 본격적인 무더위가 시작되면 샛노란 옥수수가 제과업계의 쇼케이스를 장식한다.
옥수수 디저트는 화사한 비주얼은 물론, 
달콤하면서 수분감있는 옥수수 특유의 식감이 입맛을 돋워 여름철의 새로운 별미로 거듭나고 있다.
요즘은 단맛이 진해 제과에 사용하기 좋은 초당옥수수의 등장으로 종류도 한층 다양해졌다.
여름이 절정에 이른 8월, 지금 이계절이 아니면 1년을 기다려야 하는 옥수수 디저트들을 마음껏 즐겨보자.


실연자 및 제품

데일리소유 유인경 셰프 - 초당옥수수 타르트
빠아빠 이상화 셰프 - 초당옥수수 바스크 치즈케이크
베이킹 스튜디오 스위트모먼트 김다해 셰프 - 초당옥수수 롤케이크
코운코운 이예란 셰프 - 초당옥수수 시폰케이크
르누아즈 윤진희 셰프 - 마이스
위베이크러브 김애경 셰프 - 초당옥수수 쿠키
케이트앤케이크 신성숙 셰프 - 구운 옥수수 다쿠아즈
로아 황윤주 셰프 - 옥수수 옹기





진행 편집부
사진 이재희 

자세한 내용은 <파티시에> 8월호에서 만나실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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