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랑스를 대표하는 파티스리 메종 라뒤레가 올해로 160주년을 맞았다. 피에르 에르메, 클레르 에츨레르 등 걸출한 스타 셰프들의 뒤를 이어 작년부터 메종 라뒤레를 이끄는 줄리앙 알바레즈(Julien Alvarez) 셰프는 160주년을 맞아 11가지의 상징적인 파티스리 컬렉션을 선보였다. - 160주년 티타임 세트 -신선한 산딸기, 피스타치오로 만든 9월의 제품 르 디뱅 - 메종 라뒤레를 이끄는 줄리앙 알바레즈 셰프 취재·글 백수정 정리 이수지 *이 밖에 다양한 라종 라뒤레 160주년 관련 소식은 <파티시에> 10월호에서 만나보실 수 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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