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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달의 잡지

카페 & 부티크 피에르 에르메



파리 근교의 베르사유 궁전은 일 년 내내 관광객들의 방문이 끊이지 않는다.
고든 램지, 알랭 뒤카스 등 유명 셰프들의 레스토랑이 포진해 미식가들도 많이 찾는다.
지난 6월 새롭게 문을 연 럭셔리 호텔, 오텔 레 뤼미에르 베르사유는
피에르 에르메 셰프와의 협업으로 베르사유의 새로운 명소로 떠오르고 있다.



취재 · 글 백수정 정리 손은애

*더 자세한 내용은 <파티시에> 10월호에서 확인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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