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5월 20일부터 25일까지 서울 용산구 효창동에 위치한 아뜰리에 오네뜨에서 'MOF's Class'가 열렸다. 첫 번째 주자는 2015년 27살의 젊은 나이에 MOF(Meilleur Ouvrier de France)를 취득한 시릴 반 데르 스튀이프트(Cyrille Van Der Stuyft) 셰프. 처음 한국을 방문한 그를 만나 클래스를 진행한 소감과 MOF로서 걸어온 발자취에 대한 이야기를 들어 봤다. - 취재·글 이수지 사진 이수지, 르아쉬 제공 *자세한 내용은 <파티시에> 7월호에서 만나 보실 수 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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